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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019년 상용화 기대감에 관련주 부상
글쓴이 : bitmart(bit2407@bitmart.kr) 등록일 : 2018년 04월 05일 (13:09) / 조회수 : 1854

[에너지경제신문 강예슬 기자]

문재인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육성의지를 밝힌 가운데 관련 신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5G 관련주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5G가 4차 산업혁명 성공의 열쇠로 거론되는 이유는 증강·가상현실은 물론 자율주행차드론·스마트팩토리·사물인터넷(IoT)·스마트시티 등 미래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될 기술이기 때문이다.

5G 상용화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는 5G 관련 기업 및 주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부는 2019년 상반기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내년 상반기에 5G 주파수 경매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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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너지경제신문)



◇ 통신3사, 가장 강력한 수혜주

가장 강력한 수혜주로 꼽히는 건 단연 이동통신 3사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 등 이통사에 가해질 정부의 규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5G 사업에서 이통사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지난 4월 ‘5G 비즈니스 포텐셜’ 보고서를 통해 5G 통신기술로 국내에 발생할 경제효과를 오는 2026년까지 13조 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증권가는 내년 초 이통 3사의 5G 기술을 과시할 수 있는 굵직한 이벤트들이 예정돼 시장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서울 총회, 국제가전제품박람회(CES),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대표적이다.

이 중 특히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서울 총회가 주목된다. 내년 1월에 예정된 이번 총회에서 5G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정해질 것으로 보여, 향후 5G 상용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통신요금 규제가 이통 3사의 영업이익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지만 영업이익 감소 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통신산업 평균 영업이익과 평균성장률, 2018~2019년 예상 서비스매출액 성장률을 감안할 때 요금제 인하가 통신사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5G의 가시적인 성과는 5G가 상용화될 시점인 2019년 하반기에나 나타날 전망이다. 그와 함께 향후 2년 동안은 통신사가 눈에 띌 만한 이익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5G 본격도입·상용화가 완료되는 시점에서는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룰 전망이다.

◇ 뒤에서 웃고 있을 수혜주는

5G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통 3사와 함께 웃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대한광통신, 이노와이어리스, 케이엠더블유 등 통신장비 업종이 그 주인공이다.

광섬유와 광케이블 전문생산업체 대한광통신은 5G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5일 이 회사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5G 구축에 본격 들어서게 되면 광섬유와 광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모재(母材)를 생산할 수 있는 극소수 기업 중 하나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광섬유 제조업체 난립 등을 이유로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신통치 않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과다경쟁으로 수익성이 약해진 업체들의 사업철수로 과점시장이 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증권가는 분석하고 있다.

LTE 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했던 ‘스몰셀’ 시장이 5G 시장에서 제 역할을 할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업체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상장업체 중 LTE 스몰셀 매출 성과를 보여줬던 이노와이어리스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데이터 사용의 일상화로 트래픽이 급증하자 스몰셀의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기 때문이다.

‘스몰셀’을 사용할 경우 효과적으로 트래픽 분산이 가능하며, 망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5G 구축을 위해 통신업체들이 스몰셀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스몰셀’이 본격 개화되는 5G 상용화 시점 이전인 2018년에 이노와이어리스의 주가 급등 가능성이 높다”며 “또 이 회사는 기지국 테스트, 단말 계측장비를 생산·공급해 5G로의 전환과정에서 빠르게 수혜를 받는 구조”라고 평가했다.

안테나 수에 따라 전송용량, 전송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MIMO(Multi Input Multi Output)는 5G의 핵심기술로 손 꼽힌다. 이에 기지국 안테나 관련주에도 이목이 쏠린다.

특히 증권가는 케이엠더블유의 성장을 점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미 ‘Massive MINO Ratio’의 성능을 개선한 64T64R MMR 모델을 개발한 상태로, 5G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해당 제품의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증권가는 해석하고 있다.

케이더블유엠은 현재 한국·미국·일본·중국 등지에서 양호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들 국가는 5G 시장을 선도할 국가로 케이더블유엠이 5G 사업 진전에 따른 수혜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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